정세균 국회의장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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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04-13 17:00 조회839회 댓글0건본문
4월 13일 오후 2시 30분, 김가람 중앙회장을 비롯한 한국JC 예방단이 국회 본청을 찾아 정세균 국회의장을 예방했다.
김가람 중앙회장은 정세균 국회의장에게 올해 한국JC 주요사업에 대해 설명하는 한편, 향후 협조가 필요한 부분에 대해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
정세균 국회의장은 “작년에 이어 다시 한국JC와 만나게 되니 반갑다. 자고로 ‘청년에게 투자하는 것이 미래에 투자하는 것’이라고 했다.
계속되는 취업난에 청년들이 많이 힘든데, 청년들이 희망을 잃지 않도록 앞으로도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겠다”며 화답했다.
정세균 국회의장은 회원 숫자가 감소 추세인 것을 안타까워하면서도, JC의 전국적인 네트워크와 각 지역의 지방자치단체들이 함께 의미 있는 결과물을 만들어내고
한편으로는 여성 회원들이 보다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기를 바란다는 말을 전했다.
김가람 중앙회장은 “정세균 국회의장님의 환대와 조언에 감사드린다.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우리 한국JC 회원들이 모인 자리에서
좋은 말씀 청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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